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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책소개] 내 인생을 바꿔놓은 열일곱 살의 바다
작성자 (ip:)
  • 작성일 2015-11-29 19:16:3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09
평점 0점

처음엔 그냥 소설처럼 읽었죠. "왠 이런 공상소설같은 소설이!!" 이러면서 ㅋㅋ

근데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이래요. 한국 해안에서는 절대 겪을 수 없는 일이어서 그런지 부러울뿐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 책의 내용은 열일곱살때 수영대회나가기전 연습하기 위해 주인공소녀가 바다에서 열심히 바다수영을 하면서

여러가지 해양생물을 만나고 또한 핵심적인 꼬마고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적은 책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17살짜리 소녀가 어른스럽고 대단하다는 거였어요.

정말 도망치고싶고 무섭고 그런 순간들이 왔을때, 

"이래선 앞으로 더욱 어려운일이 생기거나 공포심이 생기면 도망칠게 뻔하고 앞으로 더 큰 목표를 이룰수 없어"라는 생각을 가지다니...

 

 

자, 제대로 리뷰 써 볼까요~

 

17살 소녀가 있습니다. 수영대회를 나가기위해 열심히 새벽바다에서 수영연습중이었지요.

그런데 뭔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소녀는 아기고래를 만나게되지요.

여기 이 소녀는 평범하지 않습니다. 용감하고 대담하고 똑똑하고 어른스럽지요. 왠만한 어른보다 더요.

보통의 사람들은 어려운일이 있거나 공포감이 밀려오거나 포기하고싶을때 그냥 놔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 소녀는 다릅니다.

현명한 상황판단과 더불어 쉽게 도망가버릴 순간에도 침착성을 발휘해 공포심을 억누르고 그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려고 노력하지요.

그 노력의 결실로 그 소녀는 아기고래를 만나게됩니다.

 

이 소설의 재미는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소녀의 어른스러움과 위기를 대처하는 능력과 마음가짐을 함께 느끼며 보는 재미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가지는 바다속의 공포를 잘 이겨나가는 소녀를 볼때면 진짜 바다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싶습니다.

사실 다이버인 저로서는 스쿠버하다가 무언가를보고(대수롭지 않은게 많습니다만)

깜짝놀라 장비 다 팽개치고 수중에서 도망치는 경우의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매우 위험한 일이지요. 위험한 것을 봤을지언정 스쿠버를 할때는 지켜야할 사항들은 꼭 지켜야 안전한 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는 위험한 것들도 많지만 위험하지 않은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바다에서 만나는 것들은 안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유전자속에 각인되어있는듯한 미지의 두려움은 쉽게 떨쳐버릴 수 없는것인가 봅니다.

아무리 바다속이 안전하고 위험한것들이 거의 없다한들 두려움을 떨치기란 쉬운것이 아니지요.

자, 그런분들 어서 이 책을 펼쳐보세요. 17살 소녀도 저렇게 멋있게 두려움을 이겨냅니다.

그리고 늘 생각하세요. 지킬것을 지키면 바다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깜짝놀라 모든것 팽개치고 도망가는 행동이 그 어떤 위험들보다 위험한 행동이지요.

(깜짝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 버리고 도망가시지마세요.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셔야합니다.)

이 소설의 재미의 두번째는 소녀가 말하는 바다와 바다생물의 아름다움에 있습니다.

그것이 위험했던 순간의 바다이든 평온한 순간의 바다이든 필자인 소녀는 바다의 아름다움을 생생히 전달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바다생물에 대해서도 최대한 자세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서술하려고 노력하지요.

(사실 전 읽으면서 "무슨 17살 짜리가!" 이렇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필자가 17살때 겪었던 일을 적은것이므로 소설 중간중간엔 너무 어른스러운 생각들로 다듬어진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17살 소녀가 했을 생각보다는 오히려 지금 필자의 나이에 맞는 생각들로 자연스럽게 나온 부분들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읽으면서 "뭔 17살짜리가 먹고싶은게 뉴잉글랜드산 랍스터 버터구이, 타이식 가지요리, 후난식 소고기요리, 쓰촨식 새우요리냐!" 막 이랬어요 ㅋㅋ) 그런부분은 그냥 부드럽게 넘어가주세요~

저는 바다속을 많이 들어가서인지 묘사 하나하나 서술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화면이 막 머리속에 그려지는데 그래서 더 소녀가 대단한것 같았습니다.

저는 수영복만입고 바다에서 새벽에 혼자 수영하라그러면 못할것같거든요. (나중에 스킨/스쿠버다이빙이나~)

 

아무튼 이 소설은 소녀의 감성과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과 생물들의 이야기, 그리고 소녀의 대담함과 용기가 어루러진 좋은 책이었다 말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물이나 바다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여러분들!!

이 책 한번 보세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실겁니다.

첨부파일 열일곱살의바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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